-
원주·횡성 공직자 스터디그룹 119개정책 내놔
지난 7일 밤 11시 강원도 원주시내 모 호프집에 10여명이 모여 원주시와 횡성군의 축제 활성화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. "원주시는 축제에서 손도장 남기기 이벤트를 도입하
-
채석장 발파소음에 시달린 주민들 진입로 점거…강원도 횡성
채석장의 먼지와 발파소음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과 영업권을 주장하는 업체가 팽팽히 맞서 갈등을 빚고 있다.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강원도횡성군우천면용둔리산111 야산에 있는
-
백화점 韓牛매장사육계약.직영등 정육 고급화 확산
◇백화점 한우매장이용=쇠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,롯데.신세계등 주요백화점들이 산지(産地)목장과 사육계약을 맺거나 직접 목장을 운영하는 사례가
-
늘어나는 농수산물 전문점-주부들 장보기 불편 덜어준다
야채.생선.정육등 가족들의 식탁에 올릴 찬거리를 한곳에서 일괄 구입할수 있는 현대식 농수축산물 전문점이 속속 생겨나고 있어 주부들의「장보기」일손을 덜어주고 있다.또 이달 중순에는
-
내 고장의 새 모습|올해 역점사업을 알아보면|태백지구「축산단지」
영동고속도로 원주「인터체인지」를 지나 강릉으로 가다보면 고속도로 양쪽에 가축「사이로」(저장사료보관소)와 축사가 군데군데 세워지고 있다. 강원도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태백
-
"암소20%가 성병으로 불임상태"
외국 소의 분만율보다 30%가 적은 편인 우리나라암소에 최근 성명 과립성질 염(과립성 복염)이 크게 번져 분만율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 이같은 사실은 작년9월
-
무경합 37개구
공화당은 14일 하오6시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지역구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했다. 전국 1백31개 지구당에서 모두 4백13명이 공천신청을 하여 평균 약3대 1의 경쟁률